반응형
[단독 인터뷰] "전 음담패설, 안주거리였어요"...래퍼 뱃사공의 단톡방 성희롱 사건
"발매 날이라 주는 애 데려갔나 보네." 30대 여성 A씨는 3년 전 우연히 본 카카오톡 단체방(단톡방)으로 비극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래퍼 뱃사공(김진우·37)의 앨범 <탕아>가 발매된 바로 다음날
n.news.naver.com
던밀스 아내와의 여러 이슈로 말이 많던 뱃사공, 뱃사공의 리짓군즈의 단톡방 사진들. 국내에서 힙합 이미지가 그렇게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최근 들어서 이런 이슈가 많이 터지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 단톡방에서 이런 얘기를 하며 논다는게 참..
아무튼 이런 논란들고 나락갈 사람들은 나락가는게 맞다고 생각됨. 그동안 고생했고 다시는 보지 말자ㅇㅇ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