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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기업은 도화엔지니어링입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건설주로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새로운 뉴스와 함께 다시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떤 소식이 있는지 같이 알아봅시다.
사업비만 3조8000억원에 달하는 GTX-B 사업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도화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46분 현재 도화엔지니어링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60% 오른 92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오는 12월 사업자 선정 결과가 진행되는 GTX-B 사업이 단일화 경쟁구도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GTX-B 사업은 인천과 경기도 마석을 연결하는 것으로 전체 사업 규모가 3조8000억원에 달한다.
앞서 포스코건설을 중심으로 현대건설-유신 등이 참여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대우건설-도화 등이 구성한 대우건설 컨소시엄 등이 유력한 수주 후보군으로 꼽혔다.
하지만 최근 포스코건설이 주관사 지위를 포기하고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TX-B 사업에 대해 대우건설 컨소시엄 단독 응찰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바로 GTX-B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뽑히고 있는데, 포스코건설이 주관사 지위를 포기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유력한 후보인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거의 확실시 되는 것 아닌가하는 입장입니다. 이 상버은 무려 3조8천억이 들어가는 사업이기에 참열흘 한다면 굉장한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뉴스와 함께 바닥을 다지고 있던 도화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시총 3천억대에 나쁘지 안ㄹㅎ은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도화엔지니어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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