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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사장입니다. 오늘 알아볼 기업은 누보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식량 문제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사료,비료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고, 또한 누보 또한도 상한가를 쳤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에 순식간에 상한가를 찍었는지 알아봅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곡물 값이 고공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
계 농업 관련주에 매수세가 모이고 있다. 농기계·농업 관련 기업 및 상
장지수펀드(ETF)들도 일제히 오름세고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디어앤드컴퍼니(DE)는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국내서는 농업자재·비료생산 전문 농업기업 누보(332290)가 강세를 보이
고 있다.
누보는 22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전일보다 4.50% 오른 2900원에 거래 중이다.
해외 미국과 중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총 31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누보는 세계 최초로 발포 확산성 비료를 개발했다. 이 비료는 물에 넣으면 구
성 성분이 발포와 함께 확산되는 제품으로 기존 방식 대비 노동력을 40분의 1
수준만 요구한다.
또, 시그모이드 방식을 활용한 국내 최초 미생물 완효성 복합 비료 기술도 가지
고 있다.
단순히 농업 관련주로 가는 것이 아닌 농기계 테슬라로 불리는 디어앤드컴퍼니가 사상 최고가를 찍은 것입니다. 그에 따라 우리 국내시장이세도 농업 기계와 관련된 회사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농업기계와 관련된 아세아텍과 대동기어들도 시장에서 매우 강한 모습입니다.
2000원 가량하던 누보의 주가는 3월초를 시작으로 거의 1.5~2배 가량 파멸적인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보의 주가 앞으로 기대해볼만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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