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진짜로 전성기 시대 오나? (옵티시스,코세스,선익시스템,에이트원,자이언트스텝)
안녕하세요. 돌아온 용사장입니다! 오늘 상한가에서 익숙치 않은 기업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바로 옵티시스와 코세스입니다. 이 두 기업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바로 메타버스입니다! 가상세계,가상공간을 뜻하는 메타버스가 주 테마인 기업들이 주가가 많이 오른 모습은 어느정도 익숙했는데요. 그 기업들이 제가 기억하기로는 선익시스템,한빛소프트,자이언트스텝 이런 기업들이 메타버스를 테마로 해서 주가가 많이 올랐다가 최근에 한동안 진정됐었습니다.
제가 메타버스에 대해서 1월에 한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공부했었는데요. 그때 사놀걸..^^ 이란 생각이 듭니다.하하하. 그럼 오늘 22일 기준으로 해서 상한가를 2종목이나 기록하고 어마무시하게 오른 이 메타버스가 도대체 왜 다시 붐을 일으키나 봅시다.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metaverse)’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옵티시스의 디지털광링크 기술이 ‘메타버스’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면서 덩달아 주가상승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옵티시스가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한 디지털광링크는 대용량 비디오, 오디오 신호를 손실없이 선명하게 전송하는 기술로, 메타버스의 체감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핵심기술이다. 생생한 메타버스 구현을 위해서는 고화질 영상, 서라운드 실감 사운드를 실시간에 가깝게 손실없이 초고속으로 전송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메타버스에 옵티시스의 초고화질 고용량 오디오 신호전송기술이 필수적인 만큼 옵티시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얘기다.
옵티시스는 광링크 개발 핵심기술을 모두 갖춘 세계 유일의 기업으로 오디오·비디오 광링크 솔루션을 선도하고 있다. 반도체레이저기술, 고속신호전송기술, 디지털신호처리기술과 광부품의 정밀 패키징 기술 등의 디지털광링크 핵심 원천기술을 모두 보유한 기업은 세계에서 옵티시스가 유일하다.
메타버스란 말은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3차원 가상세계로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보다 진보된 개념이다. 옵티시스의 디지털광링크는 여기에 필요한 고화질, 서라운드 실감 사운드를 포함한 고용량 영상정보를 전송하기 위한 최적의 기술이다. 이 때문에 고화질 실시간 영상전송이 중요한 방송계, 의료영상장비에서는 이미 옵티시스의 디지털광링크를 적용,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영화관을 대체하는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장의 성장으로 가정에서도 영화관과 같은 초고화질, 서라운드 사운드 고용량 영상 수요가 성장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광링크 수요도 동반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OTT(Over-The-Top)는 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대표적인 OTT 업체로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이 있다.
주식시장, 또한 전반적인 산업시장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공부를 하신 분이라면 메타버스의 앞으로의 시장이 엄청 커질걸 잘 아실거에요. 그 중에서도 옵티시스가 메타버스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기산에 고민도 없이 상한가를 찍었습니다. 정말 큰 호재네요. 거기에 또 다른 메타버스 시장에 호재가 나옵니다
[파이낸셜뉴스]코세스가 가상과 현실을 섞은 ‘메타버스(Metaverse)’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다. 코세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 필수인 마이크로LED의 핵심장비로 꼽히는 리페어 장비 제작기술을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코세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0원(3.20%) 오른 7730원에 거래 중이다.
메타버스는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가리키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3D) 가상세계를 가리키는 말이다. 최근 증강현실(AR)·가상현실(VR)·확장현실(XR)과 5세대(5G) 이동통신 같은 신기술을 접목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날 한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회계·컨설팅 그룹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메타버스의 기술적 근간을 형성하는 XR 시장이 2025년 537조원에서 2030년 1700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가운데 코세스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페어 장비 제작 기술 양산에 성공해 국내 세트업체 삼성과 중국 BOE 등에 수주를 통해 장비 납품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트업체들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주목받는 미니LED, 마이크로LED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설비 라인을 늘리게 되면, 레이저 리페어 장비 수요도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한편 코세스는 미니LED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핵심 공정 장비를 개발한 후 양산에 성공해 지난 2018년 삼성전자에 공급한 이력이 있으며, 중국 등에 초도 물량 납품한 바 있다. 마이크로LED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디스플레이 수율을 올려주는 리페어 장비가 필수적이다.
코세스 또한 led장비를 납품하며 메타버스 시장계에 큰 견인을 하고 있고, xr 시장 또한 10년후면 1700조..!! 어마무시한 금액을 전망하고 있네요. 메타버스 시장이 더 이상 일정한 소비자층만을 노리는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전 연령층이 사용할 만큼 시장이 커진다는 겁니다. 이제는 색안경을 벗고 받아들일 때가 된겁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관련주로 알려진 선익시스템 또한 메타버스 관련주로 주목받은 후 2배 정도 주가가 오른 모습입니다.
자이언트스텝입니다. 비슷하게 두배가량 상승한 모습입니다.
에이트원입니다. 본격적인 시동을 거는 모습이였습니다. 주가는 바닥입니다. 재무 상관없이 좀 길게 가지고 갈만한 메타버스 관련주로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바닥이긴 합니다.
메타버스 관련주! 떡상.. 더 올라갈거같습니다. 모두 우리들 이 파티에 함께 참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