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려울 건 없다.

 일본 기업가의 거장 사이토 히토리도 말씀하셨죠 "모든것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면 어려울 건 하나도 없다. 이 정신만 가지고 살아간다면 실패하더라도 끝내 목표에 도달할것이다."

 

 우리는 때로 어려움에 도달한다. 나 또한도 쉽지 않다, 어렵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고 어려움이 많다. 우리 모두가 겪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나아가야한다.

 

 사이토 히토리 그리고 정주영 회장 또한도 전쟁을 제외하고는 우리 모두가 이겨낼 수 있는 어려움들이라 말했다. 정말 그렇다. 내가 어렵다고 정죄를 하면 그건 그 순간부터 정말 어려운 일이 된다. 반면 어렵지 않다 생각하면 이겨낼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들은 할 수 있고 노력하면 되는것들에 지레 두려움을 갖고 시작조차 하지 않으며, 역시나 어렵구나라는 생각에 금새 포기를 한다.

 

 물론 노력해도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밤잠을 설치고 잠을 줄여가며 노력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런 부분들을 어떻게 이겨내는지가 나 자신과의 싸움 같다. 정말 내가 하고 싶고 해야 하는것들이 있음에도 지금 당장의 나의 피곤함과 게으름에 져서 그 일들을 미루고 잘 것인가. 아니면 나의 간절함과 해내고 싶은 마음에 힘입어 그것들을 이루고 단잠에 빠질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