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만 유튜버 논란, 음식에 머리카락?

안녕하세요 오늘 알아볼 소식은 72만 유튜버가 식당에서 음식에 머리카락이 들어갔다며.. 환불 요구를 하는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직접 가져온 머리카락을 음식에 넣고 환불 요구를 하였는데요. 상식적으로 70만이 넘는 유튜버라면 수익도 상당할테고, 적어도 저정도 한끼 식사의 비용이 부족할리는 없을텐데 말이죠. 저 행동을 같이 생각한 일행들도 쉽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더 웃긴 점은 한달 전 쯤에도 똑같은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저쯤이면 제가 생각하기엔 금전적인 점보다는 본인들의 행동으로 상대방을 속였다는 유희를 즐기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쉽게 말해서 상대방을 호구로 만들고 우위감을 느끼는 허영심의 감정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휴가 나온 군인, 사기죄로 형벌을 더 쎄게 받지 않을까.. 누나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공범이라고 생각됨.

 

SNS에 해명문을 올리셨는데.. 남의 일도 아니고 본인이 현장에 있었고 주동자인데 경위가 없다..? 그리고 보도 일주일전부터 계속 취재진쪽에서 문자했다고 함..

 

 

여러 SNS와 온리팬스,패트리온,라이키 등 하면서 금전적인 맛 좀 보셨을텐데 나락을 가던지, 계속 빨아주실 분들은 응원하시거나 할 듯..